기성용 성폭행 논란

사건의 발단은 축구선수 출신이 A씨와 B씨가 2000년 1월~6월에

1년 축구 선배였던 C씨와 D씨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으로 시작됬습니다.

 

 

개인적인 폭로이지만 변호사까지 선임하고 나온걸 보면 단단히 작정하고

나온걸로 볼 수 있습니다.

때는 초등학교 5학년.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였던 A,B씨는 1학년 선배인 C,D씨에게 구강성교를 강요당했고

응하지 않으면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사건은 20년이 지나 공소시효가 끝난사건이나.

여전히 주목받고 있는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추측 결과 그 C,D 중에 한사람이

기성용으로 사람들이 추측했기 때문인데요.

침묵으로 일관하던 기성용측에서는

반박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사건과 기성용은 전혀 관련이 없고 강력 대응을 보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피해자의 변호사 측에서는

정확한 물증이 있다.

여기서 밝히지는 못하지만 기성용과 그 구단에게만 밝히겠다

라고 그 강력한 증거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합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그 증거를 만들었을까요?

이처럼 기성용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면서 

보도 된 기사내용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강경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반전기사가 나왔는데요.

해당 의혹의 시발점이였던 A,B씨가 오히려 성폭행 가해자 였다? 라는 보도입니다.

진실이 무엇이던간에...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폭로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뭔가 목적이 있겠죠

어떤게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됬건 아예없었던일은 아닌거같고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