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정인이사건 / 진정서 양식

바로 그저께죠

1월 2일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정인이사건에

대해 방송했습니다.

이 프로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안타깝고도 분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정인이는

입양 후 한달뒤부터 방임 학대가 시작됬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양전과 입양후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피부색부터

몸에 있는 멍들까지

2020년 10월30일에

정인이는 병원에 실려갔었는데요.

그때 의료진들 또한 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이의 장기가 다찢어져있고

배안에 피가고이고.

또한 제일 중요한 사망원인은

외력에 의한 복부손상

췌장 파열로 인한 사망으로 밝혀졌는데요.

췌장파열로 인하여 공기가 새어나가고 이러면

통증중에는 최고의 통증이였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양부모 사진입니다.

양모도 양모지만

그걸 방관한 양부 또한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망 후 밝혀진건

정인이 에게는 골절이 몸전체에서 발견되었고

그 중에 다친 장기들중에는 섬유화도 있었다고 합니다

섬유화는 다친 장기에서 일주일 이상 경과되었을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즉 사망하기 전에도 이미 장기들이 손상되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더 안타까운건

부검결과 성한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장기들의 손상이 있었습니다...

양모는 구속되었고,

그 와중에 제판에 성실하게 임하겠으며,

자신을 구속하지 말아달라는 진정서를 냈다고 하는데

정말 재정신이 아닌거같습니다...

그리고 최종 사망원인은 췌장파열에 대한

실험을 그것을 알고싶다에서 진행했습니다.

췌장파열되는힘은 4000정도의 힘이 나와야한다는데

위의 사진처럼 아이를 떨어뜨리는것만으로는

4000정도의 힘이 택도 없었습니다.

태권도 발차기로도

그힘이 나오지않았구요.

그런데...............

양모와 비슷한 체격을 가진 성인 여성이

쇼파에서 뛰어내리자

비슷한 힘이 나온걸 볼 수 있었습니다.

즉 이정도의 힘이 있어야

췌장이 파열된다는것인데...

이런대도 양모는 의자에 부딪혀서

췌장이 파열했다고 진술 하고 있습니다.

양부모의 첫재판은 1월13일에 시작된다고하는데

그전에 많은 분들이 진정서를 제출하여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도록 해야할거같습니다.

아래링크에

진정서양식과 주소가 있으니

한사람이라도 더 도움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52678